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

당센터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고 계신 살인피해자 유가족의 편지 입니다. 

센터 관계자 여러분, 무더운 여름철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. 

저는 000 할머니 입니다. 

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택으로 한편으로는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하답니다. 

이 땡볕에 그 누가 도와준답니까. 

은혜깊은 센터 관계자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. 

피해자지원센터 승승장구하십시오. 

고맙고 감사합니다. 

2010.7.26 000드림.